다발성경화증 진단, 이것만은 기억하자
김광국 (울산의대 신경과 교수)
등록 : 2009-06-16 13:57
 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노력-다발성경화증 특집

다발성경화증은 전세계적으로 약 250만 명 가량이 앓고 있으며, 뇌, 척수, 시신경을 포함하는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다. 이 질환은 만성질환에 비해 환자 수가 적고, 증상도 개개인마다 차이를 보이며 예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 치료가 까다롭다. 그러나 꾸준히 지속되는 진행성질환이지만 조기 진단과 치료를 받게 되면 질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고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희귀질환과는 다소 차이를 보인다. 이에 본지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의 권위자인 울산의대 신경과 김광국 교수의 도움을 받아 국내 다발성경화증 현황과 최신 치료법 등에 대해 4회에 걸쳐 알아보고자 한다.<편집자 주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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